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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인도 스마트폰 중독인것 같다.

시사기획 창 – 스마트폰에 빠지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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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 창 : 스마트폰에 빠지다’를 봤다. 스마트폰은 정말 편리한 물건이지만 왠지 모르게 유랑인의 삶이 갉아 먹히는 느낌이었는데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었나 보다.

아무일 없어도 자꾸 들여다 보게되는 중독성에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앱을 삭제했지만 일주일도 안되 다시 원상복구… 다행인건 이번달 초 무제한 요금제를 해지해 ‘데이터 제한’상태였고 잔여 데이터가 없다는 문자가 도착한 것. 이번달도 5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데이터 없이 한 번 살아보자.

그러고 보니 언제부터 스마트폰이 유랑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렸을까? 없던 시절에도 잘 살아왔는데……데이터가 없는 일주일간 그것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고로 당분간 유랑인의 카카오톡은 조용할듯 싶다. 이대로 피쳐폰 쓰던시절로 돌아가버릴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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