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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모음: 여행정보

[대만여행] 대만 자전거 여행 어디가 좋을까?

유랑인이 한 달 정도 대만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글이 예비 대만 자전거 여행자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저의 주관이 상당량 포함되어 있으므로 단순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하며 상세한 정보는 대만 관광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만 관광청 바로 가기

[대만] 밤에도 휘황찬란 ‘대만 야시장’ 탐방기~

유랑인이 대만 여행을 하면서 자주 들렸던 곳은 단연 ‘대만 야시장'(이라 쓰고 경찰서라 읽는다.-_-)이다. 대만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여러 야시장을 돌아 다녔는데, 미리 알아보고 간 곳도 있지만 어부지리로 얻어 걸린 곳도 많다. 대만 야시장을 돌아 다니면서 알게 된 건 야시장 저마다 특색있는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맞는

[대만] 내 마음을 설레게 한 ‘해안도로 풍경’

자전거 여행자의 천국 ‘대만’. 특히 동부 해안도로는 ‘제주도 해안도로’ 뺨칠 정도로 아름다워 대만 라이더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유랑인도 여기를 달려보고 한 눈에 반해버렸다. ‘대만 자전거 여행’을 한다면 둘러 보는것을 추천한다.  자전거가 아니라라도 차로 한~ 두 시간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보게 될 사진은 ‘화롄/화리엔(Hualien)’에서

[대만] 무선 인터넷(Wifly) 무료로 사용하기.

대만을 여행하면서 불편했던 것은 우리나라처럼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쓸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일본보다는 낫다) 대부분의 Wifi에 암호가 걸려 있으며 일부 암호 없이 접속되는 것들도 브라우저를 열면 어김없이 로그인 페이지를 띄웠다. 가끔 가족이나 친구에게 연락을 하거나 여행정보를 찾아보고 싶을 땐 답답했던 일이 한 두 번이

일본 토요코인(Toyoko-inn/東横イン) 이용후기

호텔 토요코인(Toyoko-inn/東横イン)은 일본·중국·우리나라 서울·부산·대전에 지점을 둔 일본계 비즈니스 호텔체인이다. 유랑인이 토요코인과 인연을 맺은건 2009년 초 부산 중앙동에 한국 1호점(現부산역2)이 생길 무렵이다. 하룻 밤 삼 만원 행사가 한창이었는데, 그때 이용한게 지금까지 이어진 것. 처음 객실에 들어서면 답답하게 느껴진다. 모텔은 고사하고 여관보다 좁으니까. 그런데, 공간활용을 잘해서인지 있을 건 다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