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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모음: 우리나라 구석구석

여수 오동도 여행

[국내여행] Run Away, 자유와 추억을 찾아서~!! (여수/부산/마산)

때는 2012년 1월. 이 글을 쓰는 시점이 2014년 1월이니 2년전 이야기 되시겠다. 열심히 자막질을 하다 느닷없이 이런 이야기를 늘어놓는건 ‘문득 생각이 나서’라고 해야겠다. 1)사실 까마귀 고기를 먹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MC형과의 통화로 떠오르게 되었다. 엠씨형과 친구 엄포스와 함께 2박 3일간 부산과 여수, 마산을 돌아보는 짤막한 여행이었지만,

부산에서 강릉까지 시내버스 여행

부산에서 강릉까지 시내버스 여행을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유랑인입니다. 2014년이 밝은지는 한 달이 다되어가는데 한자능력시험이다 자막이다 이것저것 저질러 놓은 일이 많다보니 여행 한 번 못다녀왔네요. 그래서 기분전환이라도 할 겸 부산에서 강릉까지 시내버스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출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번달 말이나 2월 초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강릉까지 시내버스로 이틀정도 소요되며 하루는 강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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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외고산 옹기마을’ 나들이

20년 넘게 울산에 살면서 몰랐던건 울산에 볼거리가 무지무지 많다는 것입니다.  2010년 울산 세계옹기문화 엑스포가 열린  외고산 옹기마을도 그 중 하나인데요 집에서 좀 멀지만 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마을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건 옹기탑 입니다. 2010울산 세계옹기문화엑스포 광고에 등장하던 것으로 실제로 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탑 주변엔 익살스런

신화마을의 아이콘 황구

울산 ‘신화마을(벽화마을)’에 다녀오다.

1960년대 울산에 화학공단이 들어서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이주하면서 형성된 신화마을.  ‘도시속 섬’이라 불리며 낙후된 지역 중 하나였는데 울산 남구청·문화 체육관광부·마을주민의 노력으로 벽화마을로 변신했다.  페이스북 친구 김두겸님 글의 귀여운 황구를 보고 홀라당 반해 벼르고 벼르다 다녀와 보았다. 야음·장생포동 주민센터에서 15분 정도 걸으니 ‘신화마을’이라는 이정표가 나타난다. 언덕을 오르니 알록달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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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울 시내버스로 가보자!! 02.구미->서울

구미에서의 아침. 여관침대가 푹신해 뒹구르르 하다보니 오전9시. 늦장부리고 싶었지만 한양까지 가는 목표가 있기에 일어났다. 여관을 나오니 역전 번화가는 언제 그랬냐는 듯 지나가는 사람 없이 썰렁하다. 10. 120번 (구미) 역 앞 정류장(111번을 하차한 정류장 맞은편)에서 첫 버스를 타면서 둘째 날 여정이 시작되었다. 선산 터미널에 도착하니 상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