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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모음 : 8월 2016

토요코인 싱글룸 객실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003] 집 구하기, 산 넘어 산 (2)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일주일차. 아직도 일본에서 살 집을 구하지 못해 호텔을 전전긍긍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일본 부동산 직원이 부탁한 보증인 구하기는 당연히 실패했고 보증을 부탁한 지인과는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었다. 일본에서 집 구할 때 보증서고 하는 건 일반적이고, 친구 사이에서도 한다고 하는 일본 부동산 직원의 말을 듣고

일본 부동산 계약 (보증회사)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002] 집 구하기, 산 넘어 산 (1)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3일째.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호텔에 틀어박혀 입주할 집 찾아보기에 여념이 없다. 집을 찾아야 전입신고와 계좌 개설, 핸드폰 개통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외국인이 일본에서 집 구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보증금만 내면 바로 입주 가능한 한국과 달리

김해 국제공항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001] 교토로 떠나는 날

일본으로 떠나는 날이 왔다.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작년에 받아놨지만 이것저것 준비 할 시간이 필요해서 비자 만료일을 이틀 남겨놓고 턱걸이로 출발하게 되었다. 영국같은 나라는 비자를 받고 몇 개월 안에 출국해야 하는데 일본은 준비기간이 넉넉해서 좋다. 울산 태화강에서 출발하는 공항 버스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향한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은

일본 부동산 해지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귀국준비 – 부동산 해약 (집 계약 해지) + 전기, 가스, 인터넷 해지

일본 워홀생활이 끝나간다. 일본에 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 시간도 참 무심하다. 그 만큼 일본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는 것이기도 하니….^^;; 각설하고, 일본에서 장기체류를 마치고 귀국 하려면 처리해야 할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닌데, 살고있던 집을 정리하는 것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한국에도 이사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