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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

필리핀에 갈 때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본 유랑인은 하늘세상을 동경하고 있었다. 땅에서만 바라보던 구름위를 날고 있으면 천국에 온 기분이 들었으니까. 그런데 야간비행은 그런 로망을 산산히 부숴놓았다. 구름은 커녕 인천을 벗어나니 온통 암흑세상이다. 피잉- ‘일찍와서 창가쪽 자리잡은 의미가 없잖아’ 경치구경은 포기하고 여신님 –스튜디어스- 을 구경하며 기내식과 음료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