훑어보기

태그 모음: 교토 워킹홀리데이

카펫을 깐 후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007] 세간살이 채워넣기 대작전! – 장판을 보호하라~!

하루가 정말 금방 지나간다.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입국한게 어제 같은데 벌써 10일이 지나고 있으니까. 집 구하기, 전입신고, 핸드폰 개통 초반에 해야 할 일이 많다보니 정신없어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제, 아무것도 없는 잿빛같은 집에 세간살이 채워넣어 사람사는 냄새 좀 풍기게 하고 통장만 만들면 일본에서 갈아갈 기본적인 준비는 끝난다.

b-mobile 유심(USIM)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006] 비모바일(b-mobile) 일본 핸드폰 개통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를 온지도 10일째가 되어간다. 교토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건 아니지만 내가 사는 동네주변은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우체국과 마트, 100엔샵, 편의점은 한국에서 지내듯 편하게 다녀 올 수 있게 되었다.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것만 빼면 말이다. 오늘은 핸드폰 개통을 진행했다. 이 집에 입주한 날부터 지금까지 옆집

교토시 미나미구청 정문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005] 전입신고와 일본 국민건강보험(의료보험) 가입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큰 문제였던 일본 집 구하기는 무사히 끝났다. 이제부터 할 일은 기초적인 생활준비를 해 나가는 것. 전기가스 사용신청과 전입신고, 핸드폰 개통, 계좌 개설, 세간살이 채워넣기가 그것이다. 전기는 일본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었고1)간사이 지역 맨션일 경우 기사 방문 없이

김해 국제공항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001] 교토로 떠나는 날

일본으로 떠나는 날이 왔다.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작년에 받아놨지만 이것저것 준비 할 시간이 필요해서 비자 만료일을 이틀 남겨놓고 턱걸이로 출발하게 되었다. 영국같은 나라는 비자를 받고 몇 개월 안에 출국해야 하는데 일본은 준비기간이 넉넉해서 좋다. 울산 태화강에서 출발하는 공항 버스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향한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