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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대만 여행

[대만여행] 대만 자전거 여행 어디가 좋을까?

유랑인이 한 달 정도 대만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글이 예비 대만 자전거 여행자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저의 주관이 상당량 포함되어 있으므로 단순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하며 상세한 정보는 대만 관광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만 관광청 바로 가기

[대만] 밤에도 휘황찬란 ‘대만 야시장’ 탐방기~

유랑인이 대만 여행을 하면서 자주 들렸던 곳은 단연 ‘대만 야시장'(이라 쓰고 경찰서라 읽는다.-_-)이다. 대만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여러 야시장을 돌아 다녔는데, 미리 알아보고 간 곳도 있지만 어부지리로 얻어 걸린 곳도 많다. 대만 야시장을 돌아 다니면서 알게 된 건 야시장 저마다 특색있는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맞는

[대만] 내 마음을 설레게 한 ‘해안도로 풍경’

자전거 여행자의 천국 ‘대만’. 특히 동부 해안도로는 ‘제주도 해안도로’ 뺨칠 정도로 아름다워 대만 라이더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유랑인도 여기를 달려보고 한 눈에 반해버렸다. ‘대만 자전거 여행’을 한다면 둘러 보는것을 추천한다.  자전거가 아니라라도 차로 한~ 두 시간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보게 될 사진은 ‘화롄/화리엔(Hualien)’에서

타이페이 골인~!!

[대만 자전거 여행 #24]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두 글자, ‘완주’ – 대만 일주 성공하다

대만 자전거 여행의 마지막. 머물렀던 자리를 정리하고 경찰서를 뒤로 하려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경찰서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그렇구나, 마지막이구나…’ 대만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좋든 싫든 이 곳을 들락거리면서 정이 들 대로 들어 버렸는데 이제는 들릴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다’. 든든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대만 자전거 여행 #23] 소박한 일상의 아름다움, ‘신주(Hsinchu)’

학생들의 모닝콜로 아침이 시작된다. 아침일찍 수업이 있다고 해서 오랜 시간 이야를 나누진 못했지만 서로의 페이스북 아이디를 공유하는 것으로 기분 좋게 작별하고 다시 여정에 올랐다. 빨리 밟으면 타이페이에 들어갈 것 같고 못가도 신주까지는 갈 것 같다. 호울롱에서 신주까지는 별 어려움 없이 도착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넘어온 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