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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대만 자전거 여행

서일본 자전거 여행

[일본 자전거 여행 #01] 미션! 자전거 여행을 떠나라!!

대만에 자전거 여행에 이어 두 번째로 시도하는 서일본 자전거 여행. 여행을 다녀온지 3년이란 시간이 지나서 쓰는 뒷북 여행기지만, 일본 자전거 여행도 대만 자전거 여행 못지않게 강렬한 추억을 안겨주었기에 귀차니즘을 물리치고 펜을 잡았다. 대만과 국내 자전거 일주를 마치고 집에서 뒹굴거릴 무렵 숙모로부터 연락이 왔다. 자신감이 부족한

[대만여행] 대만 자전거 여행 어디가 좋을까?

유랑인이 한 달 정도 대만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글이 예비 대만 자전거 여행자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저의 주관이 상당량 포함되어 있으므로 단순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하며 상세한 정보는 대만 관광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만 관광청 바로 가기

[대만] 내 마음을 설레게 한 ‘해안도로 풍경’

자전거 여행자의 천국 ‘대만’. 특히 동부 해안도로는 ‘제주도 해안도로’ 뺨칠 정도로 아름다워 대만 라이더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유랑인도 여기를 달려보고 한 눈에 반해버렸다. ‘대만 자전거 여행’을 한다면 둘러 보는것을 추천한다.  자전거가 아니라라도 차로 한~ 두 시간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보게 될 사진은 ‘화롄/화리엔(Hualien)’에서

대만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대만 자전거 여행 #Fin] 라스트 인 대만(타이완), 그리고…

대만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다 동부해안 지역에서 타이동까지 짧게나마 함께 여행했던 ‘Lei Dong’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12시에 약속을 잡고 시먼딩 거리로 나갔다. 언제나 그렇지만 ‘약속’을 잡고 누군가를 만나는 일은 설레는 일이다. 그는 대만일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걸 축하해주고

타이페이 골인~!!

[대만 자전거 여행 #24]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두 글자, ‘완주’ – 대만 일주 성공하다

대만 자전거 여행의 마지막. 머물렀던 자리를 정리하고 경찰서를 뒤로 하려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경찰서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그렇구나, 마지막이구나…’ 대만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좋든 싫든 이 곳을 들락거리면서 정이 들 대로 들어 버렸는데 이제는 들릴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다’. 든든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