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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모음: 방콕

태국의 왕궁(The Grand Palace)

실망을 안겨주었던 태국의 왕궁

탐마쌋 대학교에서 여대생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방콕을 배회했다. 길을 가다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혼자 걸어가길래 말을 걸어보았다. 예상은 적중!! 한국인인데다 목적지도 같아 어울리기로 했다. 오래 전 호주로 이민을 갔다는 그는 호주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다. 퀸즈랜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과정을 밟는 중이라 했는데 당시만 해도 생물 전공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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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대생들은 여신이었다.

재래시장에는 간단한 간식거리 파는데가 전부라 제대로 된 밥을 먹기위해 거리를 배회했다. 멀리서 탐마쌋 대학교(Thammasat University)가 보인다!! 대학교=학생식당=싸고푸짐!! 태국 대학교 구경도 할 겸 발길을 재촉했다. 들어가는 순간 눈에 보이는 건 갸름하면서도 쭉쭉빵빵 여대생들! Oh~Haven’s Feel! 상콤한 대화를 하고 싶었지만 배짱도 없을 뿐더러 옷입은게 초췌해 시도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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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하다 나와 방콕하다?

새벽에 방콕에 도착했기도 하고 공항노숙의 피로가 풀리지 않은터라 하루종일 방에서 방콕 하려고 했다. 허나 역마살이 그렇게 내비두질 않네. 결국 지갑과 방콕지도를 챙겨 게스트 하우스를 나섰다. 문을 열자마자 엄습해오는 습하고 뜨거운 바람. 여기가 지옥이냐 천국이냐. 우리나라의 여름도 환장할 만큼 더운데 방콕은 더했다. 게스트 하우스를 나선지 5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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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에서 태국어를 배우다~

유랑인이 태국에서 밥을 먹을땐 주로 노점을 애용했다. 태국 방콕에 떨어지자마자 접한것도 숙소인근의 태국식 덮밥을 파는 노점이었는데 지나만 가도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해댔다. 저렴한 가격(7~1,200원)에 양이 푸짐하고 반찬도 다양해 가난한 유랑인에겐 천국같은 곳이었으니까. 게다가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진 태국 사람들의 일상을 볼수 있어 -노점의 현지스러운 분위기(꾸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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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

필리핀에 갈 때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본 유랑인은 하늘세상을 동경하고 있었다. 땅에서만 바라보던 구름위를 날고 있으면 천국에 온 기분이 들었으니까. 그런데 야간비행은 그런 로망을 산산히 부숴놓았다. 구름은 커녕 인천을 벗어나니 온통 암흑세상이다. 피잉- ‘일찍와서 창가쪽 자리잡은 의미가 없잖아’ 경치구경은 포기하고 여신님 –스튜디어스- 을 구경하며 기내식과 음료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