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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eliu in taiwan

[대만 자전거 여행 #06] ‘예류’, 중국인에게 치이다.

밤새 내리던 비는 아침이 되자 그치기 시작했다. 계속 내리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천만다행.(^^) 서둘러 짐을 꾸리고 예류(야류) 지질공원으로 향했다. 예류는 유명 관광지답게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인다. 표를끊고 들어가니 한국어 팸플릿을 하나 주던데 대만에서 처음보는 한국어 팸플릿이라 무척 반가웠다. 기쁜 마음에 사진을 한 장 찍고 살펴보는데 너무나 어설픈 한글에

대만 공동묘지에서 노숙(캠핑)

[대만 자전거 여행 #05] 노숙레벨 업그레이드.

샤워를 못한 찝찝함과 밤새 내린느 비 소리에 뜬 눈을 비비며 밤을 새다보니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 지나가는 비라서 별 일은 없었지만 지붕이 없는 곳에서 텐트를 칠 땐 자전거는 텐트에 넣어야 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것도 결국 아니긴 했지만) 머물렀던 자리를 정리하고 대학교 학식을 먹으러 갔다. 밤새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