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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외고산 옹기마을’ 나들이

20년 넘게 울산에 살면서 몰랐던건 울산에 볼거리가 무지무지 많다는 것입니다.  2010년 울산 세계옹기문화 엑스포가 열린  외고산 옹기마을도 그 중 하나인데요 집에서 좀 멀지만 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마을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건 옹기탑 입니다. 2010울산 세계옹기문화엑스포 광고에 등장하던 것으로 실제로 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탑 주변엔 익살스런

신화마을의 아이콘 황구

울산 ‘신화마을(벽화마을)’에 다녀오다.

1960년대 울산에 화학공단이 들어서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이주하면서 형성된 신화마을.  ‘도시속 섬’이라 불리며 낙후된 지역 중 하나였는데 울산 남구청·문화 체육관광부·마을주민의 노력으로 벽화마을로 변신했다.  페이스북 친구 김두겸님 글의 귀여운 황구를 보고 홀라당 반해 벼르고 벼르다 다녀와 보았다. 야음·장생포동 주민센터에서 15분 정도 걸으니 ‘신화마을’이라는 이정표가 나타난다. 언덕을 오르니 알록달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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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울 시내버스로 가보자!! 01.울산->구미

울산<->부산 시내버스를 가끔 이용하면서 ‘시내버스로 전국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특이한 여행을 좋아하는 유랑인!! 안해보고 어찌 배기리. 아이폰에 경로를 저장하고 간단한 옷과 지갑을 챙겨 무작정 집을 나선탓에 버스가 잘 없는 지역에선 밖에서 몇 시간동안 추위에 떨어보는 등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도 전국의 풍경을 찬찬히 둘러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