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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모음: 일본여행

광고(引札)용 나막신(下駄)

[일본] 이색적인 신발이 한 자리에, 일본 신발 박물관 (日本はきもの博物館)

일본 자전거 여행 중 이색적인 박물관 “일본 신발 박물관(日本はきもの博物館)”을 둘러볼 기회가 왔다. 신발이 뭐가 이색적이냐고 반문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이색적인 박물관이 많이 생기고 있는 요즘에도 ‘신발’을 주제로 한 박물관을 찾아보긴 어렵다.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세배나 많은 일본에서도 유일한 신발 박물관이니까. 일본 신발 박물관은 고기잡이 신발이나, 풍작을

마네키네코 (招き猫)

[일본] 후쿠야마, 일본 향토완구 박물관 (福山、日本郷土玩具博物館)

일본 자전거 여행중 들리게 된 일본 향토완구 박물관(日本郷土玩具博物館)1)일본 신발 박물관(日本はきもの博物館)도 겸하고 있다. 매표시 공동 입장권이 나옴.. 근대 이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본 사람의 삶을 잘 보여주는 곳으로, 일식집에서 흔히 보이는 고양이 인형2)마네키네코 같은 전통인형과 공예품, 장난감 등이 총 망라되어있어 시간가는 몰랐다. 일본 향토완구 박물관(日本郷土玩具博物館)은 일본 신발 박물관(日本はきもの博物館)과

시부야 하치코 동상

[일본 도쿄여행 #Fin] 피날레 in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성만이와 함께하는 일본여행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날만큼은 일찍 일어나도 좋으련만 눈을 뜨니 정오. 자전거 여행을 할 때는 6시에 칼 같이 일어났는데 너무 게을러졌다. 대충 씻고 호텔을 나와 시부야로 향했다. 오늘은 시부야와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을 둘러 볼 예정이다. 시부야는 여자들이 쇼핑하러 가는 곳이라 관심 밖이었지만 요코하마 가려면

[일본 도쿄여행 #4] 소중한 ‘만남’, 그리고….

느긋함과 여유로움을 추구하는 우리는 오후 한  시까지 침대에서 밍기적 거리다가 호텔을 나섰다. 늘 그래 왔듯 아사쿠사바시 역으로 가서 전철을 탔다. 다른 점이 있다면 ‘SUICA’카드를 소환했다는 것과 목적지가 ‘아키하바라(秋葉原)’가 아닌 ‘신주쿠(新宿)’로 변경되었다는 것이다. 유랑인의 지인 ‘타카유키 카타오타’씨와의 약속만 아니었으면 영락없이 아키하바라로 향했을 것인데 말이지. (웃음) ‘타카유키

[일본 도쿄여행 #3] 어게인 ‘아키하바라(秋葉原)’

분명 일찍 일어나서 아침까지 먹고 다 한 것 같은데, 침대에서 밍기적 밍기적 하다보니 어느덧 점심시간 언저리. 부지런한 여행자가 되려면 아침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배웠지만 우리에게 그런건 없었다. 여유롭게~ 느긋하게 ~ 뒹굴뒹굴이 전부였다. (-_-;;) <아침 먹은지 10분 후> 성만 : “재중아 슬슬 가야하지 않겄냐?” 유랑인 : “에이~아키하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