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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리엔에서 만난 학생들과 유랑인

[대만 자전거 여행 #12] 나는 이래서 ‘사람’이 좋다.

대만에 와서 처음으로 호텔에서 잤다. 이 편안함~!! 이 푹신함~!! 이 쾌적함~!! 지금까지의 야영에 비하면 정말 천국이다. 토요코인처럼 아침까지 준다면 더 할 나위 없지만 방을 저렴하게 준 것만으로도 어딘가? 암암.^^ 유랑인이 눈을 뜰 무렵엔 밤새도록 토크배틀을 벌였던 두 여행자는 떠날채비를 끝낸 듯 했다. 유랑인이 피곤해 보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