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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타이마리

[대만 자전거 여행 #15] 나는 ‘살아 남아야’ 했다.

경찰서 차고지에서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 오늘은 타이마리를 경우 대만 서부 해안 지역으로 가는 날이다. 구글지도로 사전정보를 확인 해 보니 어느정도의 산행은 각오해야 하는 코스였다. 사실 유랑인이 걱정 되었던건 산을 오르는 것 보단 인적드문 곳에서 개들이 튀어나와 달려들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안 갈 수도 없는 노릇이니 평소보다

[대만 자전거 여행 #14] 온천 찾아 삼만리 – 지번온천(jhihben Hot Spring)

잘 자고 있는데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문을 열어보니 대만 사람이 늦었으니(?) 슬슬 출발 하는게 어떻겠냐고 한다. 숙소이용이 손가락에 꼽을 유랑인으로선 조금 더 자고 싶었지만 야영이라면 출발 하고도 남을 시간이라 짐을 꾸리고 아침을 챙겨먹은 후 타이동으로 향하는 여정에 올랐다. 타이동은 베이난 바로 아래여서 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