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자전거 여행 #21] 무대 위에 ‘텐트’를 치게 된 사연.
어느덧 ‘대만 자전거 여행’도 후반에 접어들었다. 타이중에서 신주와 중리만 지나면 타이페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끝나려면 멀었으니 평소와 같은 페이스로 여행개시~! 타이중은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들었지만 ‘유랑인’의 목적은 단 하나. ‘황금 불상(포화대상)’을 보는 것이다. 사실 불상이라고 하기보다는 달마대사의 웃는 얼굴에 가깝다. 대만에 오면 반드시 보려고 점찍어 놓았던
어느덧 ‘대만 자전거 여행’도 후반에 접어들었다. 타이중에서 신주와 중리만 지나면 타이페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끝나려면 멀었으니 평소와 같은 페이스로 여행개시~! 타이중은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들었지만 ‘유랑인’의 목적은 단 하나. ‘황금 불상(포화대상)’을 보는 것이다. 사실 불상이라고 하기보다는 달마대사의 웃는 얼굴에 가깝다. 대만에 오면 반드시 보려고 점찍어 놓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