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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대만 자전거 여행 어디가 좋을까?

유랑인이 한 달 정도 대만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글이 예비 대만 자전거 여행자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저의 주관이 상당량 포함되어 있으므로 단순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하며 상세한 정보는 대만 관광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만 관광청 바로 가기

대만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대만 자전거 여행 #Fin] 라스트 인 대만(타이완), 그리고…

대만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다 동부해안 지역에서 타이동까지 짧게나마 함께 여행했던 ‘Lei Dong’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12시에 약속을 잡고 시먼딩 거리로 나갔다. 언제나 그렇지만 ‘약속’을 잡고 누군가를 만나는 일은 설레는 일이다. 그는 대만일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걸 축하해주고

타이페이 골인~!!

[대만 자전거 여행 #24]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두 글자, ‘완주’ – 대만 일주 성공하다

대만 자전거 여행의 마지막. 머물렀던 자리를 정리하고 경찰서를 뒤로 하려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경찰서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그렇구나, 마지막이구나…’ 대만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좋든 싫든 이 곳을 들락거리면서 정이 들 대로 들어 버렸는데 이제는 들릴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다’. 든든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대만 자전거 여행 #04] 대만일주 시작!

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대만 자전거 일주’의 시작이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자전거 여행의 서막임과 동시에 지금까지 해왔던 편안했던 생활과 작별해야 하기 때문에 설레기도 했지만 겁도났다. ‘사나이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뽑아야지’라며 귀국에 필요한 자전거 가방과 포장재를 호스텔에 맡기고 이틀간 함께 지내며 정들었던 피터(태국인인데 피터로 불러주길 원하더라)와 기념사진을 찍고

자전거 비행기에 싣기

[대만 자전거 여행 #03] 니하오! 타이완!

드디어 출발일~!!!! 아침일찍 일어나 울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인천공항행 버스에 오른다. 아버지는 조심히 다녀오라며 터미널까지 유랑인을 배웅해 주셨다. “건강하고, 조심히 다녀와라” 평소엔 차가운 아버지 같았는데 이럴 땐 약해 지시는구나. 하긴 하나 뿐인 아들을 저 멀리 타지로 떠나 보내는데 많이 걱정하셨겠지. 그런 의미에서 반드시 대만 자전거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