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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전거 여행 #17] 카오슝에서 ‘천사’를 만나다.

타이동에서 만났던 민경님과 만나는 날. 여행도중 여러사람을 만났지만 스쳐가는 인연이었기에 미리 ‘약속’을 하고 만난다는 것 자체가 설레는 일이다. 그것도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말이지(웃음). 이런 유랑인의 기분을 잘 아는지 날씨도 너무 좋다. 바람도 선선하니 덥지도 않고 자전거 타기엔 딱 좋은 날. 그런데 뭔가가 이상했다. 이정표에 표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