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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전거 여행 #23] 소박한 일상의 아름다움, ‘신주(Hsinchu)’

학생들의 모닝콜로 아침이 시작된다. 아침일찍 수업이 있다고 해서 오랜 시간 이야를 나누진 못했지만 서로의 페이스북 아이디를 공유하는 것으로 기분 좋게 작별하고 다시 여정에 올랐다. 빨리 밟으면 타이페이에 들어갈 것 같고 못가도 신주까지는 갈 것 같다. 호울롱에서 신주까지는 별 어려움 없이 도착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넘어온 험한

[대만 자전거 여행 #22] ‘자전거 펑크’와의 첫 만남…그리고…

수위 아저씨의 자연 모닝콜로 맞이하는 아침. 하룻밤을 허락해준 수위 아저씨께 폐가되지 않도록 주변을 정리하고 학교를 나섰다. 학교를 나서니 아이들이 하나 둘 등교하기 시작하던데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수위 아저씨께 폐를 끼칠 뻔 했다. 아침을 먹으려고 학교 앞 식당에 들어서니 아이들이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어 5 분을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