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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시 미나미구청 정문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005] 전입신고와 일본 국민건강보험(의료보험) 가입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큰 문제였던 일본 집 구하기는 무사히 끝났다. 이제부터 할 일은 기초적인 생활준비를 해 나가는 것. 전기가스 사용신청과 전입신고, 핸드폰 개통, 계좌 개설, 세간살이 채워넣기가 그것이다. 전기는 일본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었고1)간사이 지역 맨션일 경우 기사 방문 없이

유랑인이 계약한 일본 집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004] 일본 집 계약, 대망의 입주!!

“정말인가요?!! 정말 입주 가능한건가요?” 일본 부동산에서 집 계약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자마자 나도 모르게 큰 소리가 나왔다. 이번에도 일본 집 계약에 실패하면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포기하고 귀국 할 생각이었다. 마음에 들었던 집은 줄줄이 퇴짜 맞고, 계약 가능성이 있는 일본 집도 보증인이나 보증회사 없이는 계약이 안되는 등, 외국인

토요코인 싱글룸 객실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003] 집 구하기, 산 넘어 산 (2)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일주일차. 아직도 일본에서 살 집을 구하지 못해 호텔을 전전긍긍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일본 부동산 직원이 부탁한 보증인 구하기는 당연히 실패했고 보증을 부탁한 지인과는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었다. 일본에서 집 구할 때 보증서고 하는 건 일반적이고, 친구 사이에서도 한다고 하는 일본 부동산 직원의 말을 듣고

일본 부동산 계약 (보증회사)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002] 집 구하기, 산 넘어 산 (1)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3일째.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호텔에 틀어박혀 입주할 집 찾아보기에 여념이 없다. 집을 찾아야 전입신고와 계좌 개설, 핸드폰 개통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외국인이 일본에서 집 구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보증금만 내면 바로 입주 가능한 한국과 달리

김해 국제공항

[일본 교토 워킹홀리데이 #001] 교토로 떠나는 날

일본으로 떠나는 날이 왔다.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작년에 받아놨지만 이것저것 준비 할 시간이 필요해서 비자 만료일을 이틀 남겨놓고 턱걸이로 출발하게 되었다. 영국같은 나라는 비자를 받고 몇 개월 안에 출국해야 하는데 일본은 준비기간이 넉넉해서 좋다. 울산 태화강에서 출발하는 공항 버스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향한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