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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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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하다 나와 방콕하다?

새벽에방콕에 도착했기도 하고 공항노숙의 피로가 풀리지 않은터라 하루종일 방에서 방콕 하려고 했다. 허나 역마살이 그렇게 내비두질 않네. 결국 지갑과 방콕지도를 챙겨 게스트 하우스를 나섰다.문을 열자마자 엄습해오는 습하고 뜨거운 바람. 여기가 지옥이냐 천국이냐. 우리나라의 여름도 환장할 만큼 더운데 방콕은 더했다. 게스트 하우스를 나선지 5분도 안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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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에서 태국어를 배우다~

태국 방콕의 노점 유랑인이 태국에서 밥을 먹을땐 주로 노점을 애용했다. 태국 방콕에 떨어지자마자 접한것도 숙소인근의 태국식 덮밥을 파는 노점이었는데 지나만 가도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해댔다. 저렴한 가격(7~1,200원)에 양이 푸짐하고 반찬도 다양해 가난한 유랑인에겐 천국같은 곳이었으니까. 게다가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진 태국 사람들의 일상을 볼수 있어 -노점의 현지스러운 분위기(꾸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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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

필리핀에갈 때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본 유랑인은 하늘세상을 동경하고 있었다. 땅에서만 바라보던 구름위를 날고 있으면 천국에 온 기분이 들었으니까. 그런데 야간비행은 그런 로망을 산산히 부숴놓았다. 구름은 커녕 인천을 벗어나니 온통 암흑세상이다. 피잉-‘일찍와서 창가쪽 자리잡은 의미가 없잖아’경치구경은 포기하고 여신님 –스튜디어스- 을 구경하며 기내식과 음료수를 즐기다 보니 방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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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배낭여행의 시작은 노숙?!!

기대하고기대하던 여행전야.서울에서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구입해야 하니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 부모님이 경비에 보태 쓰라며 30만원을 쥐어주시는데 마음이 웅클했다. 어리버리한 유랑인이 외국으로 나간다니 걱정이 되었겠지."몸 조심하고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해......""다녀올게요......"서울에 도착해 볼일을 마치니 출발까지 10시간이 남아있었다.  딱히 할일이 있는것도 아니니 인천공항으로 바로 향했다. 새로 개통했다는 공항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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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로 시작된 동남아 배낭여행

사람들은 여행 전 여러 가지를 계획하고 목표도 세우지만 당시의 유랑인에게 그런 건 없었다. 공익을 가기위해 학교를 휴학했지만 날짜가 연기되면서“네 또래들은 제대하는데 닌 뭐하고 있냐”며 부모님이 바가지를 긁어댔다. 이런게 짜증나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세상으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수중에 돈은 친척집에서 일하며 받은 100만원. 이 돈으로 갈 수